Comp. Tyler Luppi Sergej Avanesov - tenor saxophone Giacomo Caruso - piano Tyler Luppi - double bass Samvel Sarkisyan - drums

Vague Memoirs by Pranas Kentra 4tet, released 17 February 2014 1. Free 2. Frankische 3. Desolate In a City 4. Jimi's Sweets 5. Exit 6. Interlude 7.

Air For Ants Nominated for an Independent Music Award for Best Indie Rock / Alt. Album, NYC's own Air For Ants will tour the summer of 2020 to promote 'Once Again with Feeling.' Blending alternative rock and jazz, the band provides a sensational exploration of sounds.

A.S.L Trio Sergej Avanesov - tenor saxophone Tyler Luppi - double bass Samvel Sarkisyan - drums

- Artist: Yoonmi Choi Trio (최윤미 트리오) - Released: Dec 31, 2014 - Songwriter: Yoonmi Choi (최윤미) 네덜란드 유학을 끝내고 온 재즈피아니스트 최윤미의 앨범이다. 네덜란드, 흐로닝헌 싱글잘 홀에서 있었던 공연을 고스란히 녹음한것을 앨범으로 발매했다. 사실 국내에서 재즈를 라이브 버전을 내놓기란 쉽지 않은데 이유라 한다면 수정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재녹음을 할 수도 없다. 그렇기에 최윤미의 결정은 커다란 배짱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앨범은 EP로 제작되었으며 녹음 후 당연히 하는 믹싱과 마스터링조차 없었다고한다. 함께 연주한 뮤지션은 미국 출신인 Tyler Luppi 그리고 러시아 출신 드러머 Samvel Sarkisyan 이다. 이들은 네덜란드에서 수학하던중 트리오를 결성하고 2년간 유럽에서 컨템포러리 재즈 자작곡으로 활발히 활동하였다. 2014년에는 Leiden Jazz Award 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재치고 당당히 우승하여 유럽 여러 재즈페스티벌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앨범은 여섯곡이 수록되어있지만 정확히는 일곱곡이다. 천지창조를 모토로 7일을 7개의 곡으로 표현했으며 마지막 여섯번째 트랙은 여섯째날과 일곱째날이 연결되어 있다. ℗ 2014 Pison Contents

Paino Yoonmi Bass Tyler luppi Drum Primoz Podobnik